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여론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도 광우병쇠고기 수입 저지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나섰다.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이하 ‘민공노’)는 19일 “광우병 쇠고기 수입 저지를 위한 급식 조례 제,개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공노는 소속 100여개 지부를 통해 “지방 의회 및 지역시민단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급식등 단체 급식에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명기하고 △학교 급식등 단체 급식에 광우병 위험 물질등 국민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식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명시하도록 급식 조례를 제.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섭 민공노 대변인은 “촛불 문화제 참가나 현수막 달기등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운동에 동참하고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해서 공무원노조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사업을 고민하게 되었다.”며 “광우병 쇠고기 사용을 근본적으로 차단시키는 것이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조례 제.개정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민공노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민중행정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몇몇 지자체에서 모범적으로 진행되었던 학교 급식의 직영화, 무상화, 우리 농산물 사용 조례 제정과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민공노는 이를 위해 지방의회 의원 사업을 통해 의원 입법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기관측의 적극적인 입장을 조직하여 행정 입법으로 추진하는 방안, 지역 시민 사회와 협력해 시민 운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내놓고 있으며 지방의회 특별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미 기자 voice@voiceofpeople.org>
저작권자©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이하 ‘민공노’)는 19일 “광우병 쇠고기 수입 저지를 위한 급식 조례 제,개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공노는 소속 100여개 지부를 통해 “지방 의회 및 지역시민단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급식등 단체 급식에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명기하고 △학교 급식등 단체 급식에 광우병 위험 물질등 국민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식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명시하도록 급식 조례를 제.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섭 민공노 대변인은 “촛불 문화제 참가나 현수막 달기등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운동에 동참하고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해서 공무원노조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사업을 고민하게 되었다.”며 “광우병 쇠고기 사용을 근본적으로 차단시키는 것이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조례 제.개정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민공노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민중행정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몇몇 지자체에서 모범적으로 진행되었던 학교 급식의 직영화, 무상화, 우리 농산물 사용 조례 제정과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민공노는 이를 위해 지방의회 의원 사업을 통해 의원 입법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기관측의 적극적인 입장을 조직하여 행정 입법으로 추진하는 방안, 지역 시민 사회와 협력해 시민 운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내놓고 있으며 지방의회 특별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미 기자 voice@voiceofpeop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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