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장관고시가 임박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기습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장관고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기습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 소속 회원 2명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관훈동 맥도날드 본사 앞 10미터 높이 조형물에 올라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전면 재협상” 등을 외치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가면을 쓴 두 명의 남성은 광우병에 걸린 미국산 쇠고기를 상징하는 상징물과 ‘미친소 수입반대’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이들 주변에는 10여명의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수입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생명의 밥상을 지키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졸속적인 한미쇠고기 협상타결 이후 연일 촛불시위 등 국민적인 우려와 반대가 계속 되고 있지만 장관고시를 강행하려 한다”면서 “고시 발표계획을 철회하고 즉각 재협상 하라”고 촉구했다.
기습퍼포먼스는 한 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관할 종로경찰서로 연행됐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기습퍼포먼스를 벌이는 맥도날도 본사 앞에는 10여명의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미친소 수입 반대한다”
'); }기자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