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토끼몰이식 진압, 연행, 폭행을 당하면서도 점점 더 많이 청계광장에 모여 밤을 지새우던 시민들은 "29일은 국치일" "이명박 out!"을 외치며 일찍부터 시청광장에 모여들었다.
촛불문화제를 마칠 때쯤에는 이미 7만명이 훌쩍 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으며 밤이 늦도록 행진을 계속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장관고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광화문 일대에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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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가 발표되자 광화문 일대에는 고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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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장관고시를 발표하고 있는 4시, 광화문에 모인 참가자들이 유모차를 앞세워 동화면제점 방향으로 평화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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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시청광장 주변에서 시민들이 자체로 만든 신문을 배포하거나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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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탄압에서 평화행진을 지켜내기 위해 '유모차 부대'가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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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슨 죄냐, 우리들이 지켜주자" 아이를 안고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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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서울시청 문에 '독재 이명박 국민 불복종'이라 적힌 종이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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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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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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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 참가자가 김지하 시인의 싯구를 적은 종이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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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 촛불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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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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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에서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해 참석자들을 열광케 한 '촛불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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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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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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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일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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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일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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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하고 있는 촛불문화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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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협상무효 고시철회"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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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중인 촛물문화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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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중인 수 만명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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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행진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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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행진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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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진을 벌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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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든 시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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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진을 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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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진을 진행하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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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 중인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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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진을 하며 시민들이 큰 소리로 '이명박 out'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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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진 중인 시민들이 구호를 높이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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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촛불행진은 밤이 늦도록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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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심판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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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도록 7만여명의 시민들이 흩어짐 없이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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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여 개의 밝혀진 촛불이 바다를 이루며 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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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참석한 시민. "이명박과 한나라당, 국민을 끝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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