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이정이 전 부산 민주화실천을위한가족협의회 대표
'); }1989년 '동의대 5.3사건' 이후 부산 민가협 활동을 시작으로 양심수와 민주인사 석방 등을 위해 항상 앞장서왔다.
또한 교도소의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정신병원 처우 개선, 장애인․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지원사업도 아끼지 않아 2008년 12월 10일에는 3회 부산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2008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인권상' 국민훈장 추천자로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행안부가 일방적으로 이 대표를 심사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인권단체와 시민사회 단체들은 일부 보수언론과 뉴라이트 단체들의 색깔논쟁에 정부가 장단을 맞춘 것이냐며 강력히 반발했었다.
특히 '5.3동의대사건'과 관련해 이 대표의 아들이 당시 동의대 학생으로 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정이 상임대표는 1989년 당시 '5.3동의대항쟁 구속학생 가족대책위' 대표를 맡아 야당과 국회 등 곳곳을 찾아다니며 학생들의 석방과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상임대표를 맡아 평양에 항생제공장을 부산시와 공동으로 건립하는 등 평화통일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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