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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너무 무섭다"

[포토뉴스] 집으로 돌아가는 참가자들도, 시민들도 마구잡이 연행

기자

입력 2009-05-16 22:51:06 l 수정 2011-02-25 23:04:15

"도망가는 사람들을 밟고 때리고 끌고갔다. 너무 무섭다"

16일 밤, 대전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경찰은 전국노동자대회를 끝내고 행진하는 참가자들을 무자비하게 밟고, 때리고, 끌고갔다.

한 참가자는 "도망가는 사람들을 밟고 때리고 끌고갔다"며 "너무 무섭다"고 호소했고, 다른 한 참가자는 "경찰이 완전히 미친 것 같다"고 울먹였다.

참가자가 아닌 시민들도 무더기 연행됐다.

부상자도 속출해 대전중앙병원과 을지병원 등지에 30여명의 부상자가 이송됐다.

17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향해 물을 쏘아대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물을 쏘아대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물대포를 쏘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물대포를 쏘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겁에 질린 여성 참가자가 업혀 가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경찰이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부상당한 참가자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대전 노동자대회, 화물연대 총회 뒤 상황

부상당한 참가자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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