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민주노총 집회가 국가이미지를 훼손시켰다고 작심한 듯 비난한 가운데 20일 시위 관계부처 장관 회의가 열려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법무부, 행정안전부, 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장관들과 경찰청장, 청와대치안비서관을 소집해 노동계 총파업 상황보고와 건설노조, 화물연대, 전교조 동향 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주말 대전에서 진행된 전국노동자대회 주동자 처벌과 후속조치, 향후 집회시위 관리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거리시위 문화와 노사분쟁, 북핵문제 세가지가 우리나라 국가브랜드를 형편없게 만든다”며 “이런 후진성은 정말 안 되겠다”고 엄정대처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긴 죽창을 들고 대대적으로 수천 명이 시위를 하는데, 그렇게 했다 하는 것은 온 세계에 전파가 된다면 우리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많이 어려워진다”라고 덧붙였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법무부, 행정안전부, 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장관들과 경찰청장, 청와대치안비서관을 소집해 노동계 총파업 상황보고와 건설노조, 화물연대, 전교조 동향 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주말 대전에서 진행된 전국노동자대회 주동자 처벌과 후속조치, 향후 집회시위 관리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거리시위 문화와 노사분쟁, 북핵문제 세가지가 우리나라 국가브랜드를 형편없게 만든다”며 “이런 후진성은 정말 안 되겠다”고 엄정대처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긴 죽창을 들고 대대적으로 수천 명이 시위를 하는데, 그렇게 했다 하는 것은 온 세계에 전파가 된다면 우리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많이 어려워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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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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