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역동적이고 튼튼한 한미관계 위해 헌신...슬프다"
각국 정상 애도 표시... 영국 총리도 청와대에 조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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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4 08:44:37 수정 2009-05-24 08:52:02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각국 정상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주말인 23일에도 백악관에서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다”며 “미국 정부를 대표해 유족들과 한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에 관해 “재임 기간 중 역동적이고 튼튼한 한미 관계를 만드는 데 헌신했다”고 평가 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도 청와대로 조문을 보냈다. 브라운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노 전대통령의 비극적인 소식을 듣고 도저히 믿기지 않았으며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를 표했다.
그는 “노 전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국내외적으로 족적을 남겼다”며 “영국 정부를 대신해 이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소 다로 일본 총리도 23일 훗카이도 태평양·섬 정상회의에서 “크게 놀랐다. 내가 외상으로 재임하던 당시 대화를 나눈 일이 있다.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는 동시에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자인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대표도 같은 날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에 크게 놀랐다. 노 전대통령의 인품과 공적을 기리며,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 동시에 유족과 한국 국민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주말인 23일에도 백악관에서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다”며 “미국 정부를 대표해 유족들과 한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에 관해 “재임 기간 중 역동적이고 튼튼한 한미 관계를 만드는 데 헌신했다”고 평가 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도 청와대로 조문을 보냈다. 브라운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노 전대통령의 비극적인 소식을 듣고 도저히 믿기지 않았으며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를 표했다.
그는 “노 전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국내외적으로 족적을 남겼다”며 “영국 정부를 대신해 이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소 다로 일본 총리도 23일 훗카이도 태평양·섬 정상회의에서 “크게 놀랐다. 내가 외상으로 재임하던 당시 대화를 나눈 일이 있다.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는 동시에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자인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대표도 같은 날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에 크게 놀랐다. 노 전대통령의 인품과 공적을 기리며,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 동시에 유족과 한국 국민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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