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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진혼굿과 문화제 등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부 공식분향소가 철거된 뒤 열린 첫 촛불추모제다.
시민들은 이곳 분향소를 노 전대통령 49재까지 유지하자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김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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