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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검찰 수사기록 3천페이지가 공개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4일 오후 검찰청에 항의방문 했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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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검찰 수사기록 3천페이지가 공개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4일 오후 검찰청에 항의방문 했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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