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6명의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내자는 내용을 담아 시국선언에 나섰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청소년’ 50여명은 10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76명의 뜻을 담은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학교에서 배웠던 민주주의의 숭고함이 훼손되고 있어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었다”며 “국민들의 정당한 집회결사의 자유가 공권력에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모습은 도저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민주주의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4.19와 5.18 그리고 6.10 민주항쟁에서 그러했듯이 청소년들은 늘 진실에 귀막지 않고 앞장에 서왔다”며 “3권분립은 무너지고 표현의 자유는 억압당하고 10% 가진자들만을 위한 정책에 몰입하는 이명박 정부는 독재라해도 무방하다”고 규정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를 향해 “국민과 소통하고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라”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 검찰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죄할 것 △용산참사 희생자들에게 사과할 것 △4대강 사업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공개토론 할 것 △부유층만을 위한 정책을 중지하고 미디어법 등의 개정을 철회할 것 △경찰은 집시법에 대한 자의석 해석을 중지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앞으로 1달여동안 시국선언 참여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해 2차 시국선언을 하고 그 결과를 청와대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내년에 있을 교육감 선거 참여를 위한 헌법소원 제기등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당면 문제인 일제고사 폐지운동과 두발자유화 등 교육인권과 청소년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은 지난 4일 온라인을 통해 시국선언에 동참할 청소년들을 모집해 이날까지 307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청소년’ 50여명은 10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76명의 뜻을 담은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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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22주년을 맞은 10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예정된 '6월항쟁 계승·민주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앞서 청소년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학교에서 배웠던 민주주의의 숭고함이 훼손되고 있어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었다”며 “국민들의 정당한 집회결사의 자유가 공권력에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모습은 도저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민주주의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4.19와 5.18 그리고 6.10 민주항쟁에서 그러했듯이 청소년들은 늘 진실에 귀막지 않고 앞장에 서왔다”며 “3권분립은 무너지고 표현의 자유는 억압당하고 10% 가진자들만을 위한 정책에 몰입하는 이명박 정부는 독재라해도 무방하다”고 규정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를 향해 “국민과 소통하고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라”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 검찰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죄할 것 △용산참사 희생자들에게 사과할 것 △4대강 사업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공개토론 할 것 △부유층만을 위한 정책을 중지하고 미디어법 등의 개정을 철회할 것 △경찰은 집시법에 대한 자의석 해석을 중지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앞으로 1달여동안 시국선언 참여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해 2차 시국선언을 하고 그 결과를 청와대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내년에 있을 교육감 선거 참여를 위한 헌법소원 제기등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당면 문제인 일제고사 폐지운동과 두발자유화 등 교육인권과 청소년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은 지난 4일 온라인을 통해 시국선언에 동참할 청소년들을 모집해 이날까지 307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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