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간의 이간질을 그만둬라!

김준철 기자
stoncro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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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조 측은 "사측이 10년 20년 가족처럼 같이 지내온 동료들을 이간질 시키고 '노.노 간의 갈등'인 것 처럼 위장하여 자신들의 책임을 벗어나려 한다"며 사측의 공장 진입시도를 강하게 규탄했다.

쌍용자동차 임직원과 사측에서 고용한 용역 2,500 명은 16일 오전 쌍용차 평택공장에 집결하여 관제데모를 열고 공장진입을 시도하려 했다.

공장 후문 쪽 트럭에서 갈고리와 밧줄 등을 내렸으나 곧 다시 실었고 12시 경에 자진 해산하였다.

  • 기사입력 : 2009-06-17 08:31:58
  • 최종업데이트 : 2009-06-17 0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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