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파문이 일었던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참가자 중 34명이 신종플루 증세로 추가 신고됐다.
경남도가 주최한 국제합창제인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합창단원 중 질병관리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던 14명과 별도로 다른 합창단원 34명이 고열과 기침 등 신종플루 의심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신고돼 검사를 받고 있다고 경남도가 11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이들 인도네시아 합창단원 11명과 자원봉사자 1명 등 총 12명에 대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내렸으며 나머지 단원 2명에 대해 검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 같이 신종플루 사태가 확산되자 경남도는 8일 개막해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합창대회 후반부 행사를 전면 중단키로 한 상태다.
특히 인도네이사 단원들이 숙소로 사용했던 마산대 기숙사와 인제대 기숙사에 각각 9개 팀 447명과 16개 팀 488 명의 외국인 단원이 묵은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과 인재대 대학생 200명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가 주최한 국제합창제인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합창단원 중 질병관리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던 14명과 별도로 다른 합창단원 34명이 고열과 기침 등 신종플루 의심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신고돼 검사를 받고 있다고 경남도가 11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이들 인도네시아 합창단원 11명과 자원봉사자 1명 등 총 12명에 대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내렸으며 나머지 단원 2명에 대해 검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 같이 신종플루 사태가 확산되자 경남도는 8일 개막해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합창대회 후반부 행사를 전면 중단키로 한 상태다.
특히 인도네이사 단원들이 숙소로 사용했던 마산대 기숙사와 인제대 기숙사에 각각 9개 팀 447명과 16개 팀 488 명의 외국인 단원이 묵은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과 인재대 대학생 200명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정지영 기자jjy@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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