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통일요리 식객을 찾아라-통일요리경연대회가 30일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분수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11개팀이 출전해 전문가급의 요리솜씨를 선보였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30일 통일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팀이 재료인 닭을 다듬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진지한 표정의 통일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한반도 모양의 전? 30일 부경대에서 열린 통일요리경연대회에서 한 팀이 한반도 모양의 전을 만들고 있는 모습. 이 팀은 요리 시간 내내 이 전 모양을 내는데 주력해 웃음을 줬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통일요리경연대회에서 자신의 만든 음식을 설명하는 참가자.ⓒ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30일 통일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팀이 만들고 있는 요리의 특징을 부끄러운 웃음을 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통일요리 맛보세요" 부산겨레하나 대학생모임 알통과 부경대총학생회가 주최한 30일 통일요리경연대회에서 한 참가팀이 완성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통일녹여서크로켓'을 만든 한 팀이 심사위원들에게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완성된 통일요리들을 심사위원들이 평가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30일 부경대에서 열린 최고의 통일요리 식객을 찾아라-통일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한 참가팀들이 다른 팀이 만든 요리에 점수를 매기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들쭉술과 평양소주 맛보세요" 30일 부경대 분수광장에서 통일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무대 앞에서는 북녘술 시음회가 열렸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30일 부경대에서 열린 남북요리경연대회에서 북녘의 대표적 술인 '들쭉술'과 '평양소주'를 맛본 학생들이 "캬~"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우와 식객 따로없네' 30일 부산겨레하나 대학생모임 '알통' 주최로 부경대에서 열린 '통일요리경연대회' 출품작들. 가운데 통일이라는 글자가 선명한 볶음밥이 이날 우승의 주인공이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남을 상징하는 돼지갈비와 북을 상징하는 냉면을 조합해 만들어낸 통일요리경연대회 1번 출품요리 '육쌈냉면'. 데코레이션도 깔끔하게 꾸며져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30일 부경대에서 열린 통일요리경연대회에서 2시간 30분이 넘게 요리열전을 펼친 결과, 이날 통일요리경연대회의 우승자는 바로 김범수씨. 그는 "북녘의 대학생들에게 이 음식을 해주고 싶다"며 통일볶음밥을 선보였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이날 통일요리경연대회에서는 생각치도 못한 요리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3번팀이 완성한 '6자 닭백숙과 평양어죽'.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동물이 조류(닭)와 어류(광어)라며 이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냈다. 닭의 속에는 6가지 재료를 넣어 성공적인 6자회담을 소망했고, 광어로 평양의 맛을 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30일 부경대에서 열린 통일요리경연대회에서 김소향(국제통상 1) 씨 팀이 완성시킨 '북한잡채vs남한잡채'. 남측의 잡채와 달리 북측의 잡채에는 미나리와 배추속대가 들어가는게 특징이라고.ⓒ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이날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통일요리 중 하나인 '통일녹여서 크로켓' 남북의 국기와 조화를 이룬 크로켓이 인상적이다. 물론 결과가 발표된 뒤 이어진 시식시간에도 가장 빨리 동이났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탕평채치즈고기말이. 이 요리를 선보인 참가팀의 말이 걸작이다. 붕당정치의 폐단을 바로잡으려 했던 영조시대의 요리인 탕평채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되고, 동과 서가 화합해 조화를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