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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종현도 신종플루 확진 판정

SS501 김현중, 케이윌, 2AM 조권에 이어 연예인 중 네 번째

기자

입력 2009-11-03 15:51:26 l 수정 2009-11-03 16:02:10

그룹 샤이니의 종현도 신종플루 확진 판정

남성그룹 샤이니의 종현

그룹 SS501의 김현중과 가수 케이윌, 2AM의 조권에 이어 그룹 ‘샤이니’의 종현(19)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샤이니의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종현은 2일 밤 감기증상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신종플루로 확인돼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M 측은 “종현은 완쾌될 때까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샤이니는 예정된 스케줄이 많아 당분간 4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연예인들 중 유독 가수들이 신종플루에 걸리는 이유는 축제, 행사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 쉽게 노출되고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체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최근 미니 3집을 발표한 그룹 샤이니는 타이틀 곡 ‘링딩동’이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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