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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지존]양대노총, 공동총파업 선언

한국노동방송국

입력 2009-11-26 18:31:26 l 수정 2009-11-26 18:35:52

11월 26일 LBS뉴스지존입니다.

1. 불법사찰 당사자 '진술' 의존해 학생당원 구속
2. 양대노총 12년만에 공동총파업 선언
3. 쌍용차 해고자들, 일자리 못 얻고 부채로 고통
4. 민변·4대강 범대위, 4대강 사업 행정소송 제기
5. '특수활동비' 11억원 책정..국무총리실 보다 많아


열심히 일하다 이유없이 잘린 노동자들은 일자리도 구하지못한채 나날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친서민을 표방한다는 정부의 예산안은 온통 흥청망청입니다. 얼렁뚱땅 대강대강의 4대강 예산안이나, 대폭 늘어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맘껏 쓸 수 있는 특수활동비나.. 그 철없고 대책없는 스케일에 기가막혀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강만수가 대통령 곁에 돌아오더니 “원 없이 쓰고 싶은 마음”도 함께 돌아온 것인지. 아니면 정말 한 탕 크게 벌어서 도망가겠다는 생각일까요. 가려면 빨리 가셔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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