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누르고 민중의소리를 페이스북으로 구독하세요

연예인 20여명 입양아 위한 사진전 참여

기자

입력 2009-12-07 17:21:18 l 수정 2009-12-07 18:02:05

G드래곤, 박예진, 윤상현 등 연예인 20여명 입양아 위한 사진전 참여

입양아를 안고 있는 G드래곤


인기 스타들이 입양아를 위한 '천사들의 편지 7th'사진전에 참여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온정을 보여줬다.

이 사진전은 대한사회복지사회와 사진작가 조세현, 그리고 이에 동참하고자 마음을 모은 스타들이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그동안 비, 권상우, 윤은혜 등 100여명의 스타들과 200여명의 입양을 기다리는 입양 아기들이 참여했으며, 아기들 중 90%가 입양됐다.

올해는 G드래곤, 태양, 김혜자, 윤상현, 이다해, 이용우, 장서희, 정일우, 카라 등 20여명의 스타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마쳤다.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윤상현은 함께 촬영한 아이가 촬영 뒤 입양되는 모습을 보고 "지훈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 감사하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나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아이돌 그룹 빅뱅의 G드래곤은 "예찬이와의 촬영이 신비롭고 떨렸다"고 전했고, 태양은 "갓난아이를 본 것은 처음이어서 많이 설레였고 아이들이 따뜻한 품속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작가 조세현은 "촬영한 아이가 입양됐다는 소식을 들을 때가 가장 보람있다"며 "부모와의 이별의 아픔이 있는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을 만나 행복하게 성정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밝혔다.

사진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진전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가정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및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송은경 02-567-8814)

G드래곤, 박예진, 윤상현 등 연예인 20여명 입양아 위한 사진전 참여

입양아를 안고 있는 박예진


G드래곤, 박예진, 윤상현 등 연예인 20여명 입양아 위한 사진전 참여

입양아를 안고 있는 윤상현

많이 읽은 기사
지금 소셜네트워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