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엄기영 사장 등 임원 8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9일 알려지면서 "언론이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는 한탄과 분노의 글이 인터넷을 가득 메우고 있다.
'엄기영 사장 등 MBC 임원 8명 사표제출' 기사가 포털사이트의 '주요뉴스'로 등장하자, 두시간 여 동안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엄 사장이 MB정권의 사퇴압력을 견디다 못해 사표를 제출했을 것"이라며 "이명박은 KBS와 YTN 사장을 친여인사로 바꾸더니, 마지막 남은 MBC 장악에 나섰다"고 한탄했다.
조익만씨는 포털싸이트 '다음'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확실히 MBC(MB Coporation)가 되는구나"라며 "이제는 볼 방송도 없겠다. 이 참에 TV 확실히 끊어야겠다"고 비꼬았다.
아이디 뉴문도 "절대로 안나가신다던 분이 오죽했으면 나가겠나. 얼마나 비열하게 굴었을지 상상이 간다"고 말했고, 하원은 "마봉춘 너마저...독재도 아니고 일제시대에 사는 기분"이라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이명박 정부가 믿었던 MBC마저 잡아 먹을려고 한다. 이제 방송, 케이블, 신문에서 명바기와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뉴스는 찾을 수가 없겠다", "이젠 MBC까지 장악해서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겠다는 것"이라는 비판 글이 줄을 이었다.
이같은 의견은 '네이버' 의 댓글 역시 마찬가지. "MBC마저도 이명박 품으로 되돌아가는 모양이다", "정말로 이대로는 안된다. 이런식의 언론장악이면 정말로 민주주의란 없다", "그나마 mbc가 있어 제대로된 보도를 접할수 있었는데, 국민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는 네티즌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더 이상 이명박의 횡포를 가만둘 수 없다. 이제 하야 요구를 해야 한다"고 정권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거나 "제2의 촛불이 나서야 할 때"라며 전국민 차원의 '행동전'을 주문하기도 했다.
'엄기영 사장 등 MBC 임원 8명 사표제출' 기사가 포털사이트의 '주요뉴스'로 등장하자, 두시간 여 동안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엄 사장이 MB정권의 사퇴압력을 견디다 못해 사표를 제출했을 것"이라며 "이명박은 KBS와 YTN 사장을 친여인사로 바꾸더니, 마지막 남은 MBC 장악에 나섰다"고 한탄했다.
조익만씨는 포털싸이트 '다음'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확실히 MBC(MB Coporation)가 되는구나"라며 "이제는 볼 방송도 없겠다. 이 참에 TV 확실히 끊어야겠다"고 비꼬았다.
아이디 뉴문도 "절대로 안나가신다던 분이 오죽했으면 나가겠나. 얼마나 비열하게 굴었을지 상상이 간다"고 말했고, 하원은 "마봉춘 너마저...독재도 아니고 일제시대에 사는 기분"이라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이명박 정부가 믿었던 MBC마저 잡아 먹을려고 한다. 이제 방송, 케이블, 신문에서 명바기와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뉴스는 찾을 수가 없겠다", "이젠 MBC까지 장악해서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겠다는 것"이라는 비판 글이 줄을 이었다.
이같은 의견은 '네이버' 의 댓글 역시 마찬가지. "MBC마저도 이명박 품으로 되돌아가는 모양이다", "정말로 이대로는 안된다. 이런식의 언론장악이면 정말로 민주주의란 없다", "그나마 mbc가 있어 제대로된 보도를 접할수 있었는데, 국민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는 네티즌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더 이상 이명박의 횡포를 가만둘 수 없다. 이제 하야 요구를 해야 한다"고 정권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거나 "제2의 촛불이 나서야 할 때"라며 전국민 차원의 '행동전'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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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미 기자naiad@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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