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에서 또 폭발사고가 발생해 비정규직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6일 오후 1시 55분께 경남 사천시 사남면 SPP해양조선 내 도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하청업체 노동자 김모(32)씨가 숨졌다.
폭발은 선박을 진수시키는 도크 내에 있던 선박블록 내에서 일어났다.
이날 점심식사를 마친 김씨는 블록 내에 들어가 용접작업을 시작하려던 중 갑자기 블록내부가 폭발하면서 분출된 화염에 휩싸여 변을 당했다.
통영해경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에만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소에서 폭발사고 등 5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해 6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6일 오후 1시 55분께 경남 사천시 사남면 SPP해양조선 내 도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하청업체 노동자 김모(32)씨가 숨졌다.
폭발은 선박을 진수시키는 도크 내에 있던 선박블록 내에서 일어났다.
이날 점심식사를 마친 김씨는 블록 내에 들어가 용접작업을 시작하려던 중 갑자기 블록내부가 폭발하면서 분출된 화염에 휩싸여 변을 당했다.
통영해경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에만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소에서 폭발사고 등 5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해 6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장명구 기자jmg@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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