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여대 대학이 참여하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이 새로운 대표자를 뽑고 2010년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한대련은 5일부터 이틀간 서울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전체학생대표자회의를 열고 김유리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을 6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유리 의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6년째를 맞는 한대련이 명실상부한 대학생들의 대표조직으로 거듭나서 등록금인하 투쟁과 청년실업해결에 나설 것”이라며 “6.2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를 위해 “4.30 전국대학생권리선언대회와 5.1 한대련출범식을 대중적으로 치루기 위한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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