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된 도요타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의 리콜이 확정됐다.
국토해양부는 9일 한국도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도요타 프리우스 자동차에 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브레이크를 밟을 때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인 ABS(Anti Lock Brake System)가 작동된 뒤 제동력이 다소 저하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국토부는 특히 요철, 짧은 결빙구간 등 특수한 여건의 도로에서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은 상태로 운전할 때 ABS 작동 뒤 제동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리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09년 2월 26일에서 지난 1월 27일 사이에 제작돼 국내에 판매된 프리우스 51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6일부터 한국도요타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ABS 전자제어장치를 무상수리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리콜이 실시되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40여 만대에 달하게 됐다.
이에 대해 9일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량 리콜 사태에 대해 사과한 뒤 이번 주말부터 ‘사이’와 ‘렉서스 HS250h’의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 등에서 판매한 ‘렉서스 HS250h’, ‘사이’ 차종에 대해서도 리콜실시가 결정됐으나, 해당 차종은 국내에 반입되지 않은 상태다.
국토해양부는 9일 한국도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도요타 프리우스 자동차에 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브레이크를 밟을 때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인 ABS(Anti Lock Brake System)가 작동된 뒤 제동력이 다소 저하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국토부는 특히 요철, 짧은 결빙구간 등 특수한 여건의 도로에서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은 상태로 운전할 때 ABS 작동 뒤 제동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리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09년 2월 26일에서 지난 1월 27일 사이에 제작돼 국내에 판매된 프리우스 51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6일부터 한국도요타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ABS 전자제어장치를 무상수리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리콜이 실시되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40여 만대에 달하게 됐다.
이에 대해 9일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량 리콜 사태에 대해 사과한 뒤 이번 주말부터 ‘사이’와 ‘렉서스 HS250h’의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 등에서 판매한 ‘렉서스 HS250h’, ‘사이’ 차종에 대해서도 리콜실시가 결정됐으나, 해당 차종은 국내에 반입되지 않은 상태다.
구도희 기자dohee@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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