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민이 지출한 월평균 사교육비가 자녀 1인당 58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과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민의 자녀 1인당 한달 평균 사교육비는 57만7천원이었다. 이 중 고소득층은 80만4천원, 중산층은 51만원, 저소득층은 33만2천원을 월 사교육비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나타난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359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서울시민들은 평균소득의 16%를 사교육비에 지출한 셈이다.
한편 가구당 월평균 총지출액은 282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비중은 식료품(61만원)이 가장 많았다. 또한 서울 시민의 71.1%가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금융기관 예금(62.8%)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통계청과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민의 자녀 1인당 한달 평균 사교육비는 57만7천원이었다. 이 중 고소득층은 80만4천원, 중산층은 51만원, 저소득층은 33만2천원을 월 사교육비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나타난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359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서울시민들은 평균소득의 16%를 사교육비에 지출한 셈이다.
한편 가구당 월평균 총지출액은 282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비중은 식료품(61만원)이 가장 많았다. 또한 서울 시민의 71.1%가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금융기관 예금(62.8%)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경훈 기자qweree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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