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련, 한나라당사 앞 릴레이 단식 농성 시작
"취업후 상환제, 빚쟁이 대학생 양산..반값등록금 약속 지켜라"
정성일 기자 soultrane@vop.co.kr
입력 2010-03-08 12:41:26 수정 2010-03-08 15:08:00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이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전면 수정과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한대련과 등록금넷은 8일 오전 11시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리 이자로 빚쟁이 대학생 양산하는 취업 후 상환제”의 전면 수정과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한대련 의장을 맡고 있는 김유리 전남대 총학생회장은 기자회견 후 한나라당사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한대련의 한 관계자는 “오늘부터 4월 3일까지 한나라당사 앞에서 릴레이 단식농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각 학교에서의 서명운동과 더불어 전국의 한나라당 의원 사무실 앞 1위 시위와 자전거 대행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참교육학부모회 최주영 부회장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에 대해 “학생들에게 높은 이율의 복리 이자를 받는 등 사금융과 다를 바가 없다”고 주장하며 전면 개정을 촉구했다.
유승재 광운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대해 “지난 대선에서 반값 등록금을 약속해놓고도 이행하고 있지 않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근행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은 “고액의 등록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금의 대학생들은 버림받은 세대”라며 “릴레이 단식농성을 시작으로 투쟁의 파고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대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국 각 대학에서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의 전면수정과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10만 대학생 서명운동’과 ‘릴레이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한나라당은 4월 임시국회까지 대학생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시 대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표로서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 후 한나라당에 면담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민중의소리
한대련과 등록금넷은 8일 오전 11시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리 이자로 빚쟁이 대학생 양산하는 취업 후 상환제”의 전면 수정과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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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 의장을 맡고 있는 김유리 전남대 총학생회장은 기자회견 후 한나라당사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한대련의 한 관계자는 “오늘부터 4월 3일까지 한나라당사 앞에서 릴레이 단식농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각 학교에서의 서명운동과 더불어 전국의 한나라당 의원 사무실 앞 1위 시위와 자전거 대행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참교육학부모회 최주영 부회장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에 대해 “학생들에게 높은 이율의 복리 이자를 받는 등 사금융과 다를 바가 없다”고 주장하며 전면 개정을 촉구했다.
ⓒ민중의소리
한대련과 등록금넷은 8일 오전 11시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리 이자로 빚쟁이 대학생 양산하는 취업 후 상환제”의 전면 수정과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 }유승재 광운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대해 “지난 대선에서 반값 등록금을 약속해놓고도 이행하고 있지 않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근행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은 “고액의 등록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금의 대학생들은 버림받은 세대”라며 “릴레이 단식농성을 시작으로 투쟁의 파고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대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국 각 대학에서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의 전면수정과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10만 대학생 서명운동’과 ‘릴레이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한나라당은 4월 임시국회까지 대학생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시 대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표로서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 후 한나라당에 면담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민중의소리
8일 한대련 등 대학생단체들이 취업후 상환제 재검토를 주장하며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자, 경찰이 음향장치를 빼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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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한대련과 등록금넷은 8일 오전 11시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리 이자로 빚쟁이 대학생 양산하는 취업 후 상환제”의 전면 수정과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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