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대학 외국인 교수, 직접 마약 제조
신종마약류 대학 화학실험실에서 제조...인터넷으로 판매 혐의
기자
입력 2010-03-10 11:16:58 수정 2010-03-10 12:04:49
국내 대학에 재직 중인 중국인 교수가 직접 마약을 제조해 판매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10일 서울 용산 경찰서는 마약을 제조한 중국국적의 서울 모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교수 차모(32)씨와 판매를 도우려고 했던 차모(26, 여)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차모씨는 지난 3월 3일 대학교 화학 실험실에서 마약원료물질인 Υ-Butyrolacton 등 제조에 필요한 물질을 적당비율로 제조기구에 넣고 혼합하는 방식으로 신종마약류인 GHB(Gamma Hydroxide Butyrolactone) 완제품 320g(시가 6천4백만원상당)을 제조해 인터넷 사이트 채팅을 통하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차모(26, 여)씨는 차교수로부터 인터넷 사이트의 채팅방에서 구입 제의를 받고 GHB 5g를 샘플로 받아 복용하고 인터넷으로 유통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는 지난 2008년 6월경 중국에 있는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이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난 2008년 9월경부터 서울소재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특채교수로 재직해왔다.
경찰에 따르면 신종마약류인 GHB는 무색무취 성분으로, 음료수에 소량을 타서 복용하면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후에 몸이 처지고 취하는 약물 효과를 가지고 있고 약 3~4시간 정도 그 효과가 지속된다. 특히 알콜류에 타서 마실 경우 효과가 급속히 나타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24시간 이내로 인체에서 해당 물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일반 마약류와 달리 사후 추적이 불가능하고 복용방법이 쉽다는 점에서 주로 성범죄용으로 악용되면서 일명 데이트 강간약물(Date Rape Drug)로 불린다.
경찰은 이같은 신종마약류의 유통경로를 파악하고 구입자가 있는지 확인수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제조물질의 취급업소와 대학가 유통, 관리, 제조여부도 철저히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서울 용산 경찰서는 마약을 제조한 중국국적의 서울 모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교수 차모(32)씨와 판매를 도우려고 했던 차모(26, 여)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차모씨는 지난 3월 3일 대학교 화학 실험실에서 마약원료물질인 Υ-Butyrolacton 등 제조에 필요한 물질을 적당비율로 제조기구에 넣고 혼합하는 방식으로 신종마약류인 GHB(Gamma Hydroxide Butyrolactone) 완제품 320g(시가 6천4백만원상당)을 제조해 인터넷 사이트 채팅을 통하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차모(26, 여)씨는 차교수로부터 인터넷 사이트의 채팅방에서 구입 제의를 받고 GHB 5g를 샘플로 받아 복용하고 인터넷으로 유통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는 지난 2008년 6월경 중국에 있는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이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난 2008년 9월경부터 서울소재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특채교수로 재직해왔다.
경찰에 따르면 신종마약류인 GHB는 무색무취 성분으로, 음료수에 소량을 타서 복용하면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후에 몸이 처지고 취하는 약물 효과를 가지고 있고 약 3~4시간 정도 그 효과가 지속된다. 특히 알콜류에 타서 마실 경우 효과가 급속히 나타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24시간 이내로 인체에서 해당 물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일반 마약류와 달리 사후 추적이 불가능하고 복용방법이 쉽다는 점에서 주로 성범죄용으로 악용되면서 일명 데이트 강간약물(Date Rape Drug)로 불린다.
경찰은 이같은 신종마약류의 유통경로를 파악하고 구입자가 있는지 확인수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제조물질의 취급업소와 대학가 유통, 관리, 제조여부도 철저히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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