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오후 3시 30분] 부산 여중생 납치 피의자.. 경찰에 검거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범으로 수배를 받아온 김길태(33) 씨가 10일 오후 3시 부산 사상구 삼락동 모 빌라앞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선지 12일, 납치 사건이 발생한지 15일 만이다. 경찰은 현재 김 씨를 사상경찰서로 압송 중이다.
앞서 부산경찰청은 이날 김 씨의 검거를 위해 갑호비상령에 준하는 비상근무에 돌입, 형사 400여명과 전의경 6000여명을 동원하는 등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포위망을 좁혔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 24일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이아무개(13) 양을 50여m 떨어진 빈집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옥상 물탱크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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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범으로 수배를 받아온 김길태(33) 씨가 10일 오후 3시 부산 사상구 삼락동 모 빌라앞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선지 12일, 납치 사건이 발생한지 15일 만이다. 경찰은 현재 김 씨를 사상경찰서로 압송 중이다.
앞서 부산경찰청은 이날 김 씨의 검거를 위해 갑호비상령에 준하는 비상근무에 돌입, 형사 400여명과 전의경 6000여명을 동원하는 등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포위망을 좁혔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 24일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이아무개(13) 양을 50여m 떨어진 빈집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옥상 물탱크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여중생 이아무개(13) 양 납치살해 피의자로 수배를 받고 있는 김길태(33) 씨. 경찰은 지난 8일 김 씨의 실사 사진이 담긴 새로운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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