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KBS2TV 수목드라마 '추노' 중 캡쳐
'); }‘추노’가 국민드라마 ‘40%’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KBS2TV '추노‘가 기대를 모았던 ’짝귀‘(안길강)’와 ‘대길(장혁)’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한 시청률 31.6%에 머물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추노’ 19회는 수도권 기준 31.6%를 기록하며 지난 4일 18회 33.7%에 비해 2.1%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짝귀와 대길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길이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을만큼 무예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그동안 익살스런 모습만 강조돼 ‘과장된 소문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대길과 마주한 짝귀는 제대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거대한 체구로 대길을 마치 어린아이 다루듯 바닥에 내쳐버린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짝귀의 무술실력에 할 말을 잃었다”,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짝귀를 보고 대길을 보니 '어른과 아이'를 본 느낌이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다음회부터는 짝귀와 대길의 추노패 및 송태하(오지호) 등이 함께 이들을 쫓고 있는 황철웅(이종혁)에 맞서 본격적으로 맞대결하게 될 것으로 보여, ‘추노’가 막판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혜림 기자jh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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