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미니홈피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
'); }ⓒ조권 미니홈피
미니홈피에 복근사진을 공개한 조권
'); }조권과 가인이 가상과 실제를 넘나드는 사랑싸움을 벌여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실제와 가상을 넘나드는 애정행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이번 사랑싸움의 발단은 가인의 비키니 사건부터였다.
지난 6일 가인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다녀온 싱가포르에서의 비키니 사진을 전격 공개한 바 있다. 가인의 비키니 사진을 본 조권은 가인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누나 섹시하다. 근데 왜 공개하고 그래, 손가인!”이라며 남편답게(?) 질투심을 표출했다.
이에 가인은 “너만 보겠다는 심보냐? 히히히”라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그러자 이번엔 조권이 노출샷을 선보이며 가인에게 복수(?)했다.
지난 11일 조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맞공개한 것.
그러나 이내 가인의 질투가 두려웠던지 곧 수영복 사진은 내리고 대신 복근사진으로 대체했다. 현재 조권의 미니홈피에서는 복근사진만 공개돼 있다.
조권은 대문에 상의를 탈의한 채 복근을 공개한 사진을 걸어두고서 “복수”라고 써놓고는, 얼른 가인의 미니홈피에 재방문해 “컴온 베이비”라고 일촌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꼬마신랑, 질투폭발이다” “ "이러다 조권 가인에게 혼나겠다", “24시간 가상부부냐” “정말 귀여운 커플,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그러나 조권이 처음 올렸던 수영복 사진까지 누리꾼들에 의해 인터넷 까페 등으로 퍼나르기 되면서 조권-가인 아담커플의 사랑싸움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팬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정혜림 기자jh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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