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 대표팀이 5월께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12일 AP통신은 온두라스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북한과 평가전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과 온두라스의 평가전에 대해 시기나 장소 등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북한의 스위스 전지훈련 기간인 5월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지난 1982년 스페인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H조에 포함돼 스페인, 스위스, 칠레와 16강을 다투게 된다.
온두라스는 오는 5월 오스트리아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친선경기를 벌이고 6월2일 루마니아, 5일 벨라루스와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북한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북한은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과 G조에 편성됐다.
북한으로써는 어느 한 경기 쉽지 않다. 하지만 북한이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삼바군단' 브라질이나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이번 월드컵에서 단번에 주목받는 팀으로 급부상 할 수 있다.
북한은 오는 18일 멕시코와 원정 평가전을 치르며 4월 나이지리아를 홈으로 불러 경기를 펼친다.
12일 AP통신은 온두라스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북한과 평가전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과 온두라스의 평가전에 대해 시기나 장소 등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북한의 스위스 전지훈련 기간인 5월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지난 1982년 스페인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H조에 포함돼 스페인, 스위스, 칠레와 16강을 다투게 된다.
온두라스는 오는 5월 오스트리아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친선경기를 벌이고 6월2일 루마니아, 5일 벨라루스와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북한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북한은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과 G조에 편성됐다.
북한으로써는 어느 한 경기 쉽지 않다. 하지만 북한이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삼바군단' 브라질이나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이번 월드컵에서 단번에 주목받는 팀으로 급부상 할 수 있다.
북한은 오는 18일 멕시코와 원정 평가전을 치르며 4월 나이지리아를 홈으로 불러 경기를 펼친다.
현석훈 기자radio@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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