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이 얼마나 힘든데..."
그녀는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11년간 슈퍼를 운영해 오며 지금처럼 힘든때가 없었다. 아이들 공부도 시키고 그럭저럭 집도 장만했던 슈퍼였다. 하지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도곡 2점이 들어오면서 부터 매출은 1/3도 못미쳤다.
홍민철 기자plusjr05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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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이 얼마나 힘든데..."
그녀는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11년간 슈퍼를 운영해 오며 지금처럼 힘든때가 없었다. 아이들 공부도 시키고 그럭저럭 집도 장만했던 슈퍼였다. 하지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도곡 2점이 들어오면서 부터 매출은 1/3도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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