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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후보 33명 선출

15일 합동기자회견 갖고 본격 선거전 돌입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입력 2010-03-13 23:08:29 l 수정 2010-03-14 09:49:03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지난 12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6.2지방선거 후보 33명을 선출했다.

이날 전교조 울산지부 2층 교육관에서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 33명을 선출했다.

또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6.2지방선거 대책본부도 구성했다. 선대본부장에는 방석수 시당 비정규직 본부장, 상황실장에는 문군호 사무처장, 대변인에는 임상우 부대변인을 각각 선임했다.

선거대책본부 임상우 대변인은 "후보들은 15일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선거에 대한 포부와 필승전략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창현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공업탑에 위치한 효천빌딩3층에 선대본 사무실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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