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건방졌었다(?)는 장윤주 "중국 모델 왕할쯔한테 못되게 굴었다"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0-07-29 09:49:02 수정 2011-02-25 23:04:15
ⓒMBC 화면 캡쳐
무릎팍도사에서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 장윤주.
'); }세계적인 모델 장윤주가 과거 시건방지게 굴었다는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중국 모델 왕할쯔에게 못되게 굴었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세계 각국 모델들이 참석하는 메트로폴리탄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장윤주는 "대회에 출전한 다른 모델들은 모두 신인이었는데, 나는 활동을 하다가 왔기 때문에 살짝 시건방져 있던 상황이었다"며 "관계자들이 말을 걸어도 건방지게 대답했고, 그래서 떨어졌다"고 씁쓸한 과거를 회고했다.
장윤주는 이어 "당시 참가인원 68명 중에 동양인은 나와 중국모델 왕할쯔가 있었다"며 "왕할쯔가 아침저녁으로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해 조용히 하라면서 굉장히 못되게 굴었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나는) 메트로폴리탄 대회에서 탈락했찌만 왕할쯔는 결국 최종 15명 안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이날 방송에서 중고등학교때 코미디언으로서 재능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당시 자주 친구들 앞에서 자주 했었다는 이주일 성대모사를 간드러지게 선보여 MC들을 자지러지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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