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이 16개월 만에 KBS TV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윤도현이 속한 YB밴드는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진행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윤도현이 KBS TV 프로그램에 가수로서 무대에 오른 것은 1년4개월 만이다. 지난해 4월 일부 프로그램 출연 불발 등으로 외압설 논란에 휘말렸던 윤도현이 다시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방송인 김미화가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할 때 방송인 김제동과 윤도현이 KBS에 출연하지 않는 점도 꼬집으며 블랙리스트 논란을 확산시킨 바 있다.
하지만 윤도현이 출연함에도 ‘블랙리스트 의혹’에 네티즌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만은 않다.
네티즌 ‘진달래빛노을’은 “KBS가 블랙리스트로 말이 많으니 비슷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도현을 불러다가 논란을 종식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oltima' 역시 “방송이 권력으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회성인지 균형감을 찾아가는 건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며 “가수가 음악프로에 출연하는 것도 다양하게 해석하는 현실이 슬프다”고 말했다.
윤도현이 속한 YB밴드는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진행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윤도현이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힘내라! 민주주의' 콘서트 무대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 }윤도현이 KBS TV 프로그램에 가수로서 무대에 오른 것은 1년4개월 만이다. 지난해 4월 일부 프로그램 출연 불발 등으로 외압설 논란에 휘말렸던 윤도현이 다시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방송인 김미화가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할 때 방송인 김제동과 윤도현이 KBS에 출연하지 않는 점도 꼬집으며 블랙리스트 논란을 확산시킨 바 있다.
하지만 윤도현이 출연함에도 ‘블랙리스트 의혹’에 네티즌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만은 않다.
네티즌 ‘진달래빛노을’은 “KBS가 블랙리스트로 말이 많으니 비슷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도현을 불러다가 논란을 종식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oltima' 역시 “방송이 권력으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회성인지 균형감을 찾아가는 건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며 “가수가 음악프로에 출연하는 것도 다양하게 해석하는 현실이 슬프다”고 말했다.
정혜규 기자jhk@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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