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누르고 민중의소리를 페이스북으로 구독하세요

일명 '오장풍' 교사 퇴출될 듯

기자

입력 2010-08-05 20:30:06 l 수정 2010-08-05 21:59:02

학생들을 마구 때렸던 일명 '오장풍' 교사가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동작교육청은 A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오모(52)씨와 해당 학교장을 특별해 교사는 중징계를 학교장에게는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경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작교육청은 이번 특감에서 오 교사의 행위가 학칙 위반에 해당되고 사회에서 용인될 수 없는 폭행 수준의 과도한 체벌이아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작교육청의 징계 요구에 따라 교육청이 징계위원회에 요구서를 올리면 파면이나 해임, 정직 등 징계 양정이 결정된다.

앞서 평등교육 실현을위한 서울학부모회는 지난달 15일 오 교사가 학생의 뺨을 때리고 바닥에 넘어진 학생을 걷어차는 동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많이 읽은 기사
지금 소셜네트워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