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이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부탁했다.
오는 15일 북측을 방문하고 돌아올 한상렬 목사를 구속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백기완 선생은 12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진행된 '한상렬 목사 귀환에 즈음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상렬 목사를 잡아 가두는 것은 미국의 침략의 정당화와 인류 보편적 염원인 진보와 평화를 가두는 것"이라며 "부탁한다. 한상렬 목사를 가두어 역사의 과오를 남기지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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