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휴대전화 사업체인 '고려링크'를 통해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있는 북한 주민은 2010년 6월 30일 기준으로 약 18만5천명(184,531명)에 달한다고 이집트 통신회사 '오라스콤 텔레콤'이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현재 4만7천 명(47,863) 보다 무려 4배 가량(386%) 늘어난 수치다.
<자유아시아방송> 등이 인용 보도한 데 따르면 2010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5만9천여 명이 '고려링크'에 신규가입하는 등 최근 휴대전화 서비스지역 확대로 북한에서 신규 이용자 숫자가 크게 늘고 있다.
'오라스콤 텔레콤'은 '고려링크'가 2/4분기 1천400만 달러 매출액을 올려 올 상반기에만 총 2천3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2/4분기의 세전 영업이익은 약 1천280만 달러로 전 분기의 590만 달러보다 2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올 상반기 총 영업이익은 약 1천8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북한 전역에 이동통신망을 확장하고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해 6월 말까지 북한 전체 인구의 60%을 대상으로 평양을 비롯한 12개 도시와 22개의 공공도로에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북한 주민의 수요를 따르기 위해 7개 주요 도시에서 10개의 판매 대리점과 13개의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려링크'는 이집트의 '오라스콤 텔레콤'이 75%, 북한이 25%를 각각 투자해 설립한 이동통신 회사다.
<자유아시아방송> 등이 인용 보도한 데 따르면 2010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5만9천여 명이 '고려링크'에 신규가입하는 등 최근 휴대전화 서비스지역 확대로 북한에서 신규 이용자 숫자가 크게 늘고 있다.
'오라스콤 텔레콤'은 '고려링크'가 2/4분기 1천400만 달러 매출액을 올려 올 상반기에만 총 2천3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2/4분기의 세전 영업이익은 약 1천280만 달러로 전 분기의 590만 달러보다 2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올 상반기 총 영업이익은 약 1천8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북한 전역에 이동통신망을 확장하고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해 6월 말까지 북한 전체 인구의 60%을 대상으로 평양을 비롯한 12개 도시와 22개의 공공도로에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북한 주민의 수요를 따르기 위해 7개 주요 도시에서 10개의 판매 대리점과 13개의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려링크'는 이집트의 '오라스콤 텔레콤'이 75%, 북한이 25%를 각각 투자해 설립한 이동통신 회사다.
정지영 기자jjy@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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