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이틀째 서울 중구 국토관리청 타올랐다.
12일 저녁 촉촉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정희 대표와 권영길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인사들과 생명과 강을 걱정하는 시민, 천주교인들이 모여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희 대표는 "국회에서 검증 특위가 만들어지고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질때까지 물러서지도, 돌아가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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