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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이효리와 등산 인증샷 화제...'우린 절친'

장명구 기자 jmg@vop.co.kr

입력 2010-08-17 11:00:37 l 수정 2011-02-25 23:04:15

인기 방송인 김제동과 이효리가 사이좋게 찍은 인증샷이 트위터를 통해 퍼져 화제다.

김제동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이 귀찮게 시리 먹기 싫다니까 흠흠”이라는 제목으로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한 손으로는 김밥을 먹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김제동에게 억지로 김밥을 먹이려고 하자 김제동이 이를 거부하는 코믹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절친' 김제동과 이효리

'절친' 김제동과 이효리



이어 김제동은 이효리와 각각 주황색과 녹색으로 커플 우비를 맞춰 입고 활짝 웃는 표정으로 사이좋게 서 있는 사진을 찍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끼 없는 얼굴이어서 두 사람의 친분을 짐작케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다. “행복해 보인다. 둘 다 파이팅” “둘의 우정이 정말 부럽다” “비오는 날 등산이란, 역시 ‘등산광’답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효리의 김밥을 거부하는 김제동에게 “훈훈, 김제동, 이효리가 주는 김밥을 거절하다니 쿨한 남자”라며 질투를 보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4집 ‘에이치 로직(H-Logic)’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표절 시비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한 채 휴식 중이며, 김제동은 MBC ‘7일간의 기적’에 출연 중이다.

'절친' 김제동과 이효리

'절친' 김제동과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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