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막말의 달인'에서 '반복의 달인'으로
김준철 기자 stoncrow@hanmail.net
입력 2010-08-23 15:01:10 수정 2011-02-25 23:04:15
23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조현오 내정자는 여야의원들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여부'에 대한 질문에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는 말을 반복하며 질문의 핵심에 대해서는 답변을 끝까지 거부했다.
야당의원들은 "질문에 대답도 하지 않는 청문회가 무슨 소용이 있냐?"며 거세게 항의했다.
김준철 기자stoncro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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