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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 신민아의 상큼한 '이지룩' 패션, 늦여름 강타한다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0-08-26 00:51:36 l 수정 2011-02-25 23:04:15

신민아 '이지룩' 패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선보이고 있는 신민아의 '이지룩' 패션.



트랜디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신민아의 '이지룩' 패션이 늦여름을 강타하고 있다.

'여친구'에서 엽기 발랄한 대사와 행동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신민아는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주는 '이지룩'으로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우선 신민아는 초반 방송분에서 심플함과 단아함이 동시에 묻어나오는 화이트 원피스에 긴머리를 휘날리는 전형적인 '구미호' 스타일을 맘껏 뽐내고 있다. 신민아의 화이트 원피스 패션에 리본 액세서리와 플랫슈즈와 같은 디테일한 아이템이 가미된다면 더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화이트 원피스를 잠시 버려두고 입고 나온 잔꽃무늬 원피스도 그녀만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잔꽃무늬 원피스는 가디건, 재킷 등과 함께 간절기 및 가을에도 활용도가 높아 여성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처럼 하늘거리는 치맛단에 자연스러운 셔링 주름은 입체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늦여름 무더위를 한껏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세련된 미를 발산할 수 있다.

신민아는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결혼식 때 입어 '신민아 하객 패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인기를 끌었던 미니멀한 화이트 톱에 누드컬러가 돋보이는 턱시도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당시 함께 입었던 블랙 하이웨스트 숏 팬츠는 턱시도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 '역시 패션 퀸'이라는 수식어를 무색하지 않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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