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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지하철 선로에 담장 덮쳐, 출근, 등교길 시민들 위험천만 선로 이동

홍민철 기자 plusjr0512@daum.net

입력 2010-09-02 09:40:06 l 수정 2011-02-25 23:04:15

태풍 곤파스로 인해 왕십리역 인근 담장이 무너지면서 선로를 덮쳐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2일 오전 6시 40분 경, 용문을 출발해 용산으로 향하던 중앙선 열차가 담장이 무너져 내린 것을 보고 멈춰섰다. 출근길 시민들은 열차에서 하차해 다음역인 왕십리 역까지 400여 미터를 걸어가야 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중앙선 이외에도 1호선과 4호선, 경부선 7곳 등 곳곳에 운행장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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