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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폰 '노리F' 출시…외부 터치 기능 최초 탑재

터치 일루미네이션 기능으로 셀프 LED 화면 디자인 가능

구도희 기자 dohee@vop.co.kr

입력 2010-09-05 14:01:01 l 수정 2011-02-25 23:04:15

삼성전자가 신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풀터치폰 '노리'의 폴더 버전을 출시한다.

삼성전자 노리폰

인기가수 2PM이 국내 최초로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 기능을 탑재한 폴더폰 '노리 F(SHW-A200S/K)'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 기능을 탑재한 폴더폰 '노리 F(SHW-A200S/K)'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노리 F는 지난달 삼성전자가 신세대의 감성과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풀터치폰 '노리(SHW-A220S/K/L)'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이다.

특히 노리F는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 일루미네이션 기능을 갖춰 기존 폴더형 제품들과 달리 3단으로 구성된 3가지 LED 화면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좌우 터치를 통해 화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부 화면을 통해서는 날짜, 시계, 전화번호 확인, 다양한 라이팅 애니메이션은 물론 가속도를 이용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상하 터치 인터랙션으로 외부 화면 ON․ OFF 및 무음 모드 전환 등 편리한 기능도 갖췄다.

이 밖에도 카메라 동작 인식 게임, 벨소리 및 음악 연동 일루미네이션, 지상파DMB, 3000명 대용량 전화번호부, 16GB 외장메모리 지원, 블루투스, 300만 화소 카메라 및 130만 화소 셀카, 해외 자동로밍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신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인디고 블루, 프렌치 블루, 페스티벌 오렌지, 푸치아 핑크 등 감각적인 컬러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했다. 가격은 50만원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노리 F는 휴대폰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는 신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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