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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국제학술대회 연다

정성일 기자

입력 2010-09-07 13:00:50 l 수정 2010-09-07 13:08:43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유네스코 산하 국제정보처리총연합회와 함께 제9회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국제학술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21세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컴퓨팅.디자인.콘텐츠'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조지 잡러브 소니 픽처스 부사장, 마시밀리아노 가스파리 워너 브라더스 부사장이 함께 한다.또 영화 '아바타', '매트릭스', '스파이더맨', '슈퍼맨' 등의 특수효과를 맡았던 폴 데베벡 미국 남가주대학 교수와 일본 가상현실학회 설립자 수수무 다치 동경대 교수 등도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컴퓨터그래픽스, 가상현실, 모바일게임, 애니메이션, 특수효과 등과 관련된 초청강연과 워크숍, 논문발표,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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