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600만표' 되찾겠다" 손학규, 당대표 출마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입력 2010-09-07 13:00:09 수정 2011-02-25 23:04:15
손학규 전 대표가 7일 공식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12년 '잃어버린 600만표'를 되찾아 오겠다"고 선언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진보세력 단일대오를 통한 2012년 정권 교체는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민주당의 집권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권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다"면서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전당대회는 제1야당이라는 작은 기득권에 안주하는 비겁하고 나약한 정치집단이 아니라 국민을 끝까지 책임지는 집권여당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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