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택한 '반전패션'…앞모습은 청순· 뒷모습은 과감하게 노출
구도희 기자 dohee@vop.co.kr
입력 2010-09-08 01:01:06 수정 2011-02-25 23:04:15
ⓒ뉴시스
SM 라이브 콘서트 투어를 떠나는 보아의 반전패션.
'); }다양한 매력을 뽐내기 위한 스타들의 ‘반전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반전패션’은 말 그대로 의상의 앞과 뒤 혹은 상반신과 하반신이 전혀 다른 스타일을 의미한다.
최근 여성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반전패션은 청순한 이미지와 섹시한 이미지를 동시에 어필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여성 스타들은 앞뒤가 다른 반전패션으로 레드카펫이나 영화 시사회 등 중요한 행사를 빛내곤 한다. 드레스의 경우 앞모습은 노출이 거의 없어 우아함을 강조하는데 반해 뒷모습은 등이 훤히 파이거나 시스루룩으로 섹시함을 강조하는 식이다. 이 때 매끈한 등 라인은 필수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성을 두고 ‘숨 막히는 뒷태’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만 봐도 ‘반전패션’이 여성 스타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좋은 도구로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BC 제공
'놀러와'에 출연한 신민아의 반전패션.
'); }한편, 이러한 ‘반전패션’은 국내 스타들만 애용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 헐리웃 배우 메간 폭스 역시 LA의 워터월크스를 방문하면서 ‘반전패션’을 택했다.
메간 폭스는 긴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레깅스를 입는 등 이지룩을 연출했으나 막상 돌아선 모습을 보면 등이 훤히 드러나 흰 레이스 속옷을 그대로 노출했다.
록스타 그웬 스테파니 역시 지난해 공항에서 ‘반전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그웬 스테파니는 평소 패셔니스타로 인정받는 만큼 앞에서 보면 검정색 평범한 티셔츠지만 뒤에서 보면 등과 붉은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룩을 입어 남다른 ‘반전패션’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구도희 기자dohee@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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