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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단체협약 체결"·"발전회사 통합" 촉구 노숙농성

김준철 기자 stoncrow@hanmail.net

입력 2010-09-08 05:38:38 l 수정 2010-09-08 13:36:49

발전노조, "단체협약 체결", "발전회사 통합" 촉구 노숙농성



김준철 기자



발전노조는 '단체협약 체결'과 '5개 발전회사 통합'을 촉구하기 위해 대정부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전노조는 8월 30일 부터 9일째 과천정부청사 지식경제부 건물 앞에서 노숙농성을 진행했다.

발전노조는 "지난 5월 사측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5개 발전회사 통합을 촉구하기 위해서 농성을 벌인다."고 밝혔다.

7일 아침 노숙농성과 더불어 박종옥 위원장은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출근시간 1인 시위를 펼쳤다.

박종옥 위원장은 "지식경제부 차관이 5개사 사장을 지도하고 단체협약을 성실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며 "전 조합원의 총력투쟁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노조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교대근무 비번근무자 상경집회와 10월 2일 조합원 총력 결의대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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