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서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나선 아버지를 따라 피해현장에 갔던 초등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서산경찰서는 7일 지난 4일 오후 1시께 아버지와 함께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AB지구 간척지를 찾은 김모(10·서산 인지초 2년)군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김 군은 자폐 1급으로 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나선 아버지와 함께 현장을 찾았다.
경찰은 김군이 실종 현장에서 다소 떨어진 서산시 고북면 사기리 일대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던 모습이 목격됨에 따라 길을 잃은 것으로 보고 헬기와 의경 1개 중대를 동원해 인근지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산경찰서는 7일 지난 4일 오후 1시께 아버지와 함께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AB지구 간척지를 찾은 김모(10·서산 인지초 2년)군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김 군은 자폐 1급으로 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나선 아버지와 함께 현장을 찾았다.
경찰은 김군이 실종 현장에서 다소 떨어진 서산시 고북면 사기리 일대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던 모습이 목격됨에 따라 길을 잃은 것으로 보고 헬기와 의경 1개 중대를 동원해 인근지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석훈 기자radio@vop.co.kr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