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에 "자신부터 돌아보라"
전교조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의 주장에 대해 반대성명 내놔
기자
입력 2008-10-09 22:36:04 수정 2008-10-09 22:42:1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에 “망언을 멈추고, 자신들의 모습부터 돌아보라”며 비판했다.
전교조는 9일 오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전교조를 반국가이적단체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겠다’는 등의 발언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해 “막말 수준의 발언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부추겨선 안 된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전교조로 인해 학부모들이 35조의 사교육비가 든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영어몰입교육, 국제중, 자율형 사립고 정책으로 사교육비가 폭등한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며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사교육비 증가에 따른 국민들의 부담을 전교조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의 극치다”라고 반박했다.
전교조는 “공교육을 비판하는 여러 목소리에 귀를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모든 공교육 문제의 책임을 전교조에게 전가하는 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그건 교과부나 다른 교원단체, 교육과 관련된 여러 주체들의 역할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했다.
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전교조가 헌법질서를 파괴했기 때문에 해체 해야한다’는 주장한 것에 대해 전교조는 “그 손가락질을 멈추고 스스로 돌아보길 촉구한다”며 “참여 인사의 면면으로 볼 때, 그들이 추구하는 헌법이 과거 독재시대, 국민들의 권리보다 통치자의 권한을 중시하던 그 헌법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성명서 끝에 “철 지난 색깔 논쟁으로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반국가교육척결연합’의 의도가 궁금하다”며 “자신들의 일그러진 정체성만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9일 오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전교조를 반국가이적단체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겠다’는 등의 발언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해 “막말 수준의 발언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부추겨선 안 된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전교조로 인해 학부모들이 35조의 사교육비가 든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영어몰입교육, 국제중, 자율형 사립고 정책으로 사교육비가 폭등한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며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사교육비 증가에 따른 국민들의 부담을 전교조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의 극치다”라고 반박했다.
전교조는 “공교육을 비판하는 여러 목소리에 귀를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모든 공교육 문제의 책임을 전교조에게 전가하는 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그건 교과부나 다른 교원단체, 교육과 관련된 여러 주체들의 역할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했다.
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전교조가 헌법질서를 파괴했기 때문에 해체 해야한다’는 주장한 것에 대해 전교조는 “그 손가락질을 멈추고 스스로 돌아보길 촉구한다”며 “참여 인사의 면면으로 볼 때, 그들이 추구하는 헌법이 과거 독재시대, 국민들의 권리보다 통치자의 권한을 중시하던 그 헌법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성명서 끝에 “철 지난 색깔 논쟁으로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반국가교육척결연합’의 의도가 궁금하다”며 “자신들의 일그러진 정체성만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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