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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은 "멀쩡했다"

사건 직후 동영상 입수

배혜정 기자

입력 2009-03-02 12:25:03 l 수정 2011-02-25 23:04:15

이정이 전 부산민가협 대표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의 동영상이 입수됐다.

27일 사건 직후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동영상에는 전 의원이 국회 경위들에게 무언가를 주장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전 의원은 이 동영상에서 폭행당했다고 보기에 너무 멀쩡한 모습이다. 옷 매무새가 정상이며 머리도 헝클어지지 않았다. 온 몸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하나 걸음걸이도 정상이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이 대표가 눈을 후벼 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전 의원은 국회 경위들을 만나 국회 본청으로 들어가면서 눈을 감싸고 있지 않다. 눈을 제대로 가격당했거나 후벼 파졌다면, 상식적으로 눈을 감싸고 있는 게 정상이다.

전 의원은 이 동영상이 촬영된 이후 국회 의무실에서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한 영상도 제공한다.


사건 직후 전여옥 의원(편집본)



전여옥 의원 사건 직후 동영상 촬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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