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을 치르기 위한 장의위원회가 사상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와 유족 측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전국민적 추모 열기를 반영해 사상 최대 규모인 1천383명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의위원회에는 입법·사법·행정 3부의 전·현직 고위공무원 1010명을 포함한 종교계, 재계, 시민사회 등 사회 지도층 인사 262명, 유족이 추천한 친지 및 친분이 있는 인사 111명 등이 포함됐다..
공동위원장은 한승수 국무총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맡으며, 집행위원장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운영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맡는다.
이와함께 집행위원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희락 경찰청장이 선임됐다. 운영위원은 권오규 전 부총리,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장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윤승용·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맡게됐다.
또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노 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 씨, 정재성 변호사 등을 포함해 함세웅, 문규현 신부, 조용기 목사, 강금원 창신섬유 대표, 정연주 KBS 전 사장,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이 장의위원에 포함됐다. 노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영화배우 명계남 씨와 문성근 씨, 노혜경 전 노사모 대표 등도 장의위원으로 참여한다.
한편 오는 29일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 당일은 오전 5시에 봉하마을에서 발인식을 갖고 서울로 이동해 11시 경복궁 홍례문 앞뜰에서 영결식을 거행한다. 이어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노제를 치를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유족 측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전국민적 추모 열기를 반영해 사상 최대 규모인 1천383명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의위원회에는 입법·사법·행정 3부의 전·현직 고위공무원 1010명을 포함한 종교계, 재계, 시민사회 등 사회 지도층 인사 262명, 유족이 추천한 친지 및 친분이 있는 인사 111명 등이 포함됐다..
공동위원장은 한승수 국무총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맡으며, 집행위원장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운영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맡는다.
이와함께 집행위원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희락 경찰청장이 선임됐다. 운영위원은 권오규 전 부총리,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장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윤승용·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맡게됐다.
또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노 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 씨, 정재성 변호사 등을 포함해 함세웅, 문규현 신부, 조용기 목사, 강금원 창신섬유 대표, 정연주 KBS 전 사장,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이 장의위원에 포함됐다. 노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영화배우 명계남 씨와 문성근 씨, 노혜경 전 노사모 대표 등도 장의위원으로 참여한다.
한편 오는 29일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 당일은 오전 5시에 봉하마을에서 발인식을 갖고 서울로 이동해 11시 경복궁 홍례문 앞뜰에서 영결식을 거행한다. 이어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노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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