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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꿈은 소박해질 수 있다

홍민철 기자 plusjr0512@daum.net

입력 2009-07-27 01:39:44 l 수정 2009-07-27 07:53:11



목욕탕 가기. 깨끗한 화장실에서 대변 보기. 에어컨 바람 맞으며 마음 편히 소주 한 잔 하기.

25일 저녁, 해가 뉘엇뉘엇 지는 쌍용차 평택공장 C200 신축건물 옥상에서 만난 두 조합원의 소원이다.

"사람 꿈이 이렇게 소박해 질 수 있나?"

스스로도 놀라운지 두 조합원은 그렇게 되뇌었다. 사람 꿈이 이렇게 소박해 질 수 있나...

옥쇄파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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