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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리, '워스트 패셔니스타' 1위로 꼽혀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0-01-04 18:20:54 l 수정 2010-01-04 18:28:03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최악의 패션 1위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4일(현지시간) BBC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남성잡지 GQ 영국판은 브라운 총리의 패션에 대해 "전형적인 영국스타일과 전혀 거리가 멀다"며 브라운 총리를 '워스트 패셔니스타' 1위로 선정했다.

브라운 총리 다음으로는 영국 코미디언인 러셀 브란드가 2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스 사르코지가 3위, 보리스 존슨 런던시장이 4위로 뒤를 이었다.

반면 영화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베스트 페셔니스타' 1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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